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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영웅 배고픈호랑이

제 3화 안개도시_6-미혼진이 설치된 시청건물...


제 3화 [안개도시] #6


시청 정문앞에 서자 사랑이는 건물이 내는 신음소리를 듣게된다. 울지마... 내가 아프지 않게 해줄께..... 투지를 세우고 시청으로 진입하는 사랑이를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 바람칼. 배고픈호랑이가 귀띔해준다. 사랑이는 세상의 모든 사물들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다.


시청 안으로 들어선 배고픈호랑이 일행. 건물안은 아주 진한 요기로 뒤덮혀 있었다. 잠시 복도와 주변을 살펴보던 배고픈호랑이가 말을한다. 역시 덫을 쳐 놓았군...

일행이 복도를 걷던중 바람칼은 옆 복도에서 이상한 낌새를 느끼게 된다. 그러다 마주하게된 막다른 복도의 끝. 그 끝 벽에 붙어있는 안내판에는 사람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주문이 붙어있었고, 그 주문을 본 바람칼은 급격한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흥분을 다스리지 못하는 바람칼을 불러세우며 배고픈호랑이가 말을 있는다. 다들 진정해! 이곳은 자칫 정신을 놓치거나 길을 잘못들면 평생 빠져나올수 없는 미혼진 이다! 그때 또다시 덮쳐드는 로드펀쳐들...


요기가 가득한 청사.

건물안에 설치된 미혼진.

미혼진에 빠지게 되면
생명이 다할때까지 그곳을 벗어날수 없다.

오직
주검이 되어 나올수 밖에...